갑인일주

■ 갑인(甲寅)일주 (비견, 건록)

정재 己(1) : 정인 정재(온화한 실리추구, 연결의 고리일 뿐 큰 비중 없음)

편재 戊(6) : 편인 편재(형이상학적 활동성)

식신 丙(7) : 편관 식신(맹목적인 연구, 궁리)

비견 甲(16) : 편재 비견(설치는 고집)

 

[사회적 관점]

개성이 뚜렷하고 고집과 자존심이 아주 세다는 특징을 지님

다른 것은 다 참아도 자존심이 상하는건 못 참음

못 먹어도 고를 외친다.

싸움이 나면 사생결단을 내야 하고 부러질지라도 굽히지 않는 사람

좋게 쓰이면 주관이 뚜렷하고 기개가 넘쳐 모두가 “예스”를 해도 혼자“노”를 할 수 있는 패기가 넘치는 사람

남 밑에서 직장생활 하기가 힘들다.

불공평하다고 느끼게 된다면 상대가 누구든지 물불을 안 가리고 싸우게 된다.

고집불통의 독불장군으로 잘못 쓰이게 된다면 융통성이 없어 조직에 융화를 못해서 직장을 번번히 옮기게 된다.

또한 사회에서 구설과 다툼이 잦게 된다.

많은 양의 업무도 짧은 시간에 해내고 어려운 일도 단숨에 해결하는 능력자의 모습을 보인다.

추진력과 결단력이 뛰어나고 경쟁심도 강하여 남에게 지고는 못 산다.

리더쉽도 발휘하게 된다면 능히 한 조직을 이끌 수 있는 재량이 존재

명령, 지시를 받는 입장보다 지휘, 통솔, 리드하는 입장이 더 잘 어울림

모임의 장을 맡거나 모임의 주인공이 되는 사람

공격적인 성격만 차분하게 바뀐다면 직장 생활을 하든지 사업을 하든지 성공할 능력이 충분한 일주.

근면 성실함으로는 따라올 자가 없을 정도이며 본인의 노력으로 큰 부를 이루는 사람

책임감이 커서 가족들을 부양하기 위해 열심히 일하며 능력도 출중해서 직장에서도 능력을 인정받지만 정년까지 다니는 사람은 드물다.

장사나 사업에 항상 관심이 있어 늘 가슴에 사직서를 품고다니다 기회가 오면 사표를 내고 장사나 사업을 하게 된다.

미식다들이고 뭐든 잘 먹고 잘 놀고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인데 체력도 좋아서 웬만해서는 지치는 법이 없다.

본인이 힘들어 하면서도 궁리, 생각, 통제, 관리가 강한 편(통제,관리의 본능적 욕구)

힘, 자존심(자존감), 책임감은 아주 강하나 뜻이 맞으면 몹시 부드러워진다.

인물도 좋고 머리가 비상해 공부로 성공하는 사람도 많아 교수나 전문직에서 명성을 떨치는 사람도 많다.

가난하게 사는 사람을 찾기 오히려 힘든 일주로, 타고난 체력과 근면함으로 본인만 노력하면 얼마든지 사회에서 성공할 수 있는 일주

청빈과 고독(외로움)을 벗 삼는 경우가 많다.

보기보다 체면, 예의, 남의 눈을 의식하거나 치중할 때가 제법 많다.

어려운 일을 당하게 되면 친구나 부모님께 도움을 받게 되는 복이 많은 일주

식복,재복 뿐만 아니라 인복도 있다.

정도 많고 베풀기도 잘하는 사람

총명하고 활발하며 착한 성품의 반듯한 유형이다.

사상이 건전하고 행실이 바른 편이다.

 

[육친적 관점]

장남, 장녀가 많고 장남이 아니더라도 집안에서 장남, 장녀역활을 한다

형제 역시 능력이 있고 잘 났다는 것인데 형제와는 애증이 교차하지만 가깝게 지내게 된다.

부모 복이 있어 상속, 증여를 받게 되지만 형제와 공평하게 나누게 된다.

유산을 두고서 나누어야 하는데, 이 과정에서 서로 섭섭한 감정이 생겨 싸운다면 결국 형제와 의절하고 인연을 끊을 수도 있다.

어머니는 아주 활동적이고 바쁘신 분으로, 모친이 집안의 가장역할을 하는 경우도 많다. 만약 어머니가 활동적이지 않다면 어머니가 아프시다는 말도 된다.

모친과 일찍 헤어지거나 인연이 짧을 수 있다.

 

[경재적 관점]

자수성가하여 큰 부를 이루는 사람이 많다.

땀을 흘리지 않고 욕심을 부려 일확천금을 바라거나 편법적으로 돈을 벌려고 하면 오히려 돈과 명예를 다 잃게 된다.

 

[남명]

배우자와의 잦은 충돌로 부부 사이에 작은 다툼도 큰 싸움으로 번지기 쉽다.

아내가 직장을 다니거나 능력 있는 아내를 만다는데, 처가가 재력이 있거나 뼈대 있는 가문인 경우가 많다.

처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으니, 평소에 장인, 장모님께 잘하면 좋다.

처복이 있어 결혼을 하고 나서 재물이 점점 모이게 되고 능력있는 아내를 두어 아내의 수입이 더 많은 경우도 흔하다.

맞벌이 부부가 많고, 아내가 살림만 한다고 해도 남편의 월급을 불려 노후에 돈 걱정 없이 살 정도로 재산을 모은다.

배우자는 친구처럼 동등한 위치에 있게 되고 성격이 비슷한 배우자를 만나기 쉽다.

부모 복이 있어 상속, 증여를 받게 되지만 형제와 공평하게 나누게 된다.

자식과 인연이 박하여 사이가 소원하거나 물리적으로 떨어져 살게 된다.

 

[여명]

배우자와의 잦은 충돌로 부부 사이에 작은 다툼도 큰 싸움으로 번지기 쉽다.

배우자는 친구처럼 동등한 위치에 있게 되고 성격이 비슷한 배우자를 만나기 쉽다.

자식은 똑똑하고 인물도 훤칠하며 효녀 효자.

자식에 대한 애정이 지나칠 정도로 유별함.

자녀에게 집착에 가까운 사랑을 쏟고 헌신하지만, 상대적으로 남편에게는 그만큼 관심을 덜 가지게 됨.

남편에게 절대로지지 않으려 하고 대등하거나 군림하려 한다.

남편과 될 수 있으면 자기주장을 과도히 내세우지 말고 원만하게 지내야 한다.

남편은 공처가의 양상을 띠기 쉽다.

 

[직업]

교육, 언론, 정치, 정유, 의류, 제지, 활인업, 종교, 식품, 조경, 운동

 

[건강]

간장, 위장, 고혈압, 신경계, 백내장, 담석증, 피부병, 홍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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